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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5-11 23:04:07 조회수      56
제목      고창 청보리밭, 채석강, 내소사를 다녀와서
          

2019511() 고창 청보리밭, 채석강, 내소사를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모처럼 여행이라 기대를 하고 우리 부부는 광장코아에서 기다리다 평화관광 1919호 차가 도착하여 김현경 캡틴의 안내를 받아서 좌석에 앉아서부터 여행이 시작 되었다.

먼저 고창 청보리밭에 도착하여 눈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보리밭을 걸었다. 시원한 바람에 보리가 일렁이고 햇살도 따사롭다 싱그러운 보리냄새도 난다. 어릴적 보리밭을 많이 보았는데 오늘 보니 감회가 새롭다. 사진도 촬영하고 보리밭길을 걸어보니 좋다. 유채꽃도 일부남아 보기가 좋다.

다음으로 변산반도 채석강을 보기 위하여 도착하여 먼저 점심식사를 하였다. 주변식당에 가서 회덥밥을 먹었다 맛이 있었다. 채석강을 구경하였는데 푸른 바다와 층암절벽, 파도, 시원한 바닷바람 좋은 경관을 보았다.

30분 정도 차로 이동하여 내소사(來蘇寺)를 관람하였다. 천왕문까지 전나무 숲길이 있어 걸어가면 시원하고 공기도 좋고 저절로 힐링이 되는 것 같다. 대웅보전의 꽃창살무늬 정말 아름답다 백제 무왕 34년에 창건하였다고 하는데 능가산 아래 자리를 잡아 기세가 있는 절인 것 같다.

오늘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한 것은 인솔자 김현경님이 아닌가 싶다. 여행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적극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여행을 잘 진행하고 무엇보다 친절하고 여행객과 소통을 잘하는 캡틴이다. 즐거운 여행을 위해 애쓴 김현경님께 감사를 드리고 기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같이 여행하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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